아베 씨가 미국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출발했다.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304112.html 전쟁 법안을 예정대로 통과시킨 미국의 기분을 취한거야 아베 짱은 오바마 군에 이이코이이코합니다 줄 수 있다고 생각 했을까 겠지만, 미국의 태도는 냉 띠는 것 같다. 대신 바이든 부통령이 만난다는. 아베 짱과 회담하고 싶다는 정상은 많지 않다. 아베 씨가 회담하는 것은 안전 보장 이사회의 이사국 진출을 목표로 독일, 인도, 브라질 3 개국. 그리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군. 그러나 푸틴 군과 이야기해도 성과 전망은 없다. 먼저 외무 장관 회담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아베 짱은 무엇으로도 일본에 푸틴 군을 불러 싶은 것 같지만, 초대해도 결과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아베 짱은 전쟁 법안이 성립 한 것으로, 미국의 강한後ろ楯을 얻었다 고 착각하고있는 부분이있다. 미국에는 그런 생각은없고 세계의 견해도 일본은 미국의 앞잡이로 전쟁에 동원된다고보고있을 뿐이다. 유엔에서는 아베 씨가 적극적 평화주의를 파는 것 같지만, 미국과의 동맹에만 정책이없는 주장은 실소를 살 뿐이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