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을 입은 환자가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이송됩니다. 레스토랑에서는 겁에 질린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후 1 시반 필리핀 세부에있는 레스토랑에서 총성이 울 렸습니다. 자세한 주재 중국 총영사의 생일 파티 자리였습니다. 영사 대리와 상무관이 총격으로 사망, 총영사는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건 직후 함께 식사하고 있던 중국인 영사관 여직원 부부가 용의자로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은 범행에 사용 된 권총을 가지고 있었지만, 면책 특권을 주장하고 경찰의 수사에 협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스토랑 직원은 당시 9 명 함께 식사했지만 서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고 말했습니다.

[로미오 산테 인도, 필리핀 세부 경찰]

"범행 동기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부인과 남편 중 어느 하나가 무기를 가지고 있던 정보는 아직 모른다."

중국과 필리핀 외교 당국 모두 이번 사건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분명히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익숙한 필리핀 유명 휴양지의 세부에서 중국 외교관이 왜 사격을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