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다사인 · 총파업 사이에관방 장관 네팔 역사상 시작 마가루 족의 여성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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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2 12:02 조회수 : 411 추천수 : 0
작성일 : 15-10-22 12:02 조회수 : 41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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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루는 마오바티이 게릴라 투쟁을하고있을 때 그들과 함께 싸운 민족.
총리를 UML로 전달 관방 장관을 획득하는 전술에 나온 것 같다.
UML과 마오바티은 원래 앙숙 이었지만, 마오바티이 체제 내 화하고 나서
복구가 열린 것 같다.
그리고 인도가 국경 봉쇄 해 동안 중국보다 화석 연료를 수입하는
놀라운 재주를 가졌다. 마오바티이 완전히 총리의 자리에 대한 대가로 UML을 상대 해
것 같다 w
이대로 인도가 입 다물고있을 수도없고 통 총파업은 계속 될 것이고, 수도권
하지만 다양한 움직임이 틀림 없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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