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핵 추진 항공 모함 로널드 레이건이 1 일 오전 미 해군 요코스카 기지 (가나가와 현 요코스카시)에 입항했다. 요코스카를 사실상 모항으로하는 원자력 항공 모함으로 2 척째. 안보 관련 법의 성립도 받아 현지 시민 단체 등은 "미 해군과 해상 자위대의 협력의 거점화가 진행되는"며 항의 집회를 열었다. 레이건은 1 일 오전 8시 반경 기지에 접안했다. 처음에는 2 일에 입항 예정 이었지만 악천후가 예상되기 때문에 하루 앞당겨졌다. 레이건은 2003 년 취역. 만재 배수량 9 만 7 천 톤, 길이 333 미터. 승무원은 약 5 천명으로 세계 최대의 군함. 원자력 항공 모함으로 2008 년 일본에 처음 배치되어 5 월에 출국 한 조지 워싱턴의 후속으로 동형의 니미츠 급 항공 모함. 항모는 원자로를 2 기 탑재하고 열 출력은 총 120 만 ㎾ 것으로 보인다. 후쿠시마 원전 1 호기 138 만 ㎾에 가까운 규모 다. 동일본 대지진시에는 재해지 지원 "도모 다치 작전 '에 참여했다. 요코스카 미 해군이 본국 이외의 유일한 항공 모함 모항으로하는 거점. 1973 년 초대 항공 모함 미드웨이가 요코스카에 배치 된 이후 레이건은 역대 5 척째에서 모항 화는 올해로 42 년이된다. 입항 후 기자 회견에서 크리스 볼트 함장은 "해상 자위대와의 관계를 쌓아 가고 싶다. 로널드 레이건은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이 지역에 공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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