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 10 월 15 일, 한국의 방송국 SBS에 따르면, 한국의 역사 교과서 국립 화에 반대하는 역사학 교수들의 교과서 집필 불참 선언이 잇따르고있다.

부산 대학교, 전남 대학교, 성균관대, 이화 여대 등의 역사학과 교수의 대부분이 15 일 국정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선언했다.

근현대사 관련 대표적인 학회 회원 500 명 규모의 한국 근현대사 학회도 학회로는 처음으로 불참을 선언했다. 그러면 가장 쟁점이되고있는 근현대사 집필진 구성이 상당히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사에서 근대는 보통 1860 年興宣 대원군 정권 이후 현대는 1945 년 광복 (일본으로부터의 독립) 이상을 가리키고있다. 북한에 대한 관점과 이승만 (이승만) 박정희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산업화에 대한 평가에 대해 보수와 진보의 견해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시대 다.

김 죤베 한국사 편찬 위원장은 12 일 "합의가 어려운 테마는 가급적 (교과서에)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했다.

이 보도에 한국 네티즌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있다.

"집필진도 결정할 수없는 상태에서 근현대사는 누가 쓰는거야?"

"교과서의 국정 화에 반대하는 사람을 종북이라고 단정하는 풍조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역사를 정치의 잣대로 판단하는 일을하고는 역사를 전공 한 사람에 대한 모독 (모독)이다"

"왜 역사 학자들이 집필을 거부? 사실을 그대로 쓰면된다 아닌가"

"한국사 교과서 집필을 거부 교수라고? 거부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 '친일이다" "독재"라고 말할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이유를 밝혀야한다 "

"역사 학자들은 정말 무책임한 국가가 원하는대로 한국사 교과서를 만들어 버리면 어떻게 해? 그래서 교육하라는 것인가?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아야하는데"

"차라리 현대사는 없애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