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전광훈은 턱스크, 교인은 도주…'총체적 난국' 사랑제일교회 "배상액 청구·검사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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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9 15:49 조회수 : 1,62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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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COVID-19) 확진환자가 하루 만에 80명 넘게 늘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전광훈 담임목사 확진에 이어 확진자인 50대 교인이 병원을 탈출하는 등 기행과 사건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방역에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시는 전 목사측에 구상권 청구를 예고하는 한편 교인 참석자들이 몰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15일 광화문 광장 집회와 관련해선 참여자 시민 전에게 코로나19 검사이행 명령을 내렸다.
서울에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COVID-19) 확진환자가 하루 만에 80명 넘게 늘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전광훈 담임목사 확진에 이어 확진자인 50대 교인이 병원을 탈출하는 등 기행과 사건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방역에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시는 전 목사측에 구상권 청구를 예고하는 한편 교인 참석자들이 몰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15일 광화문 광장 집회와 관련해선 참여자 시민 전에게 코로나19 검사이행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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