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북한에 대한 제재 일부 해제! 믿고 좋은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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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3 11:48 조회수 : 33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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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어제, 오늘 4 일에도 일본이 독자적으로 실시하고있는 북한에 대한 제재를 일부 해제 할 것을 의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유는 이미 합의하고 북한에 납치 된 일본인 피해자 재조사에 대해 북한이 지금까지의 "이중성 협상"대신 진심으로 납치 피해자의 정보를 조사, 해결의 길 을 모색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상대는 북한입니다. 외곬으로가는 상대가 없습니다.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하는데, 마치 일본에 "널조각」을 밟지하는 것처럼 단거리 미사일을 잇달아 발사시키고 있습니다.
이 미사일은 사거리가 500㎞와 200㎞ 미만 이었기 때문에 일본이 진심으로 화해야 미사일 실험은없고 원래 일본을 향해 "널조각」가 아니고, 북쪽보다 먼저 남쪽 한국 방문하는 중국의 시진핑 平総 위원장의 움직임에 대한 일종의 위협이 아닌가하는 견해도있어, 결국은 교활하고 다방면를 노려 봤다 협상을하고있는 것입니다.
일본은 미국과 한국을 버려두고 혼자 제재를 해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베 총리도 고민 할 것입니다.
내가 북한을 지금도 믿을 수없는 것은 그들이 이제 와서 일본인 납치 피해자 조사를 할 필요도없는 것인데, 1 년에 걸쳐 조사한다고하는 것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미우리 신문 7 월 4 일 (금) 3시 0 분 배신)
"1 일 베이징에서 열린 일본과 북한 외무성 국장급 협의에서 북한 측이 1 년 이내에 일본인 납치 피해자들의 재조사를 종료 할 의향을 전하고 있었던 것이 3 일 나타났다.
무슨 말을하는 걸까! ..라는 느낌입니다.
원래 북한은 일본에서 불법으로도 전쟁을 감행하지만 조지아에 일본인을 납치하고있는 것입니다.
그 피해자를 어디에 보관하고 어디에서 관리하고 있는지를 납치 한 당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100 % 파악하고있는에 정해져있는 거 잖아요.
그것을 무엇을 이제 와서 1 년에 걸쳐 조사 ·하다는 것입니다.
어제의 「일본 경제 신문」의 1면에 우퍼
(조선 일보 2014/7/3 포함)
"일본과 북한이 1 일 베이징에서 열린 외무성 국장급 협의에서 북한 국내에 생존 해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인의 목록을 북한 측이 제시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목록에 나와있는 두 자리의 인원이라고한다. 일본 정부는 목록에 게재되는 인물이 납치 피해자와 납치가 의심되는 특정 실종자들과 동일한 지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북한은 납치 피해자를 포함한 일본인의 안부 확인 재조사를 약속하고 있으며,이 목록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 의도가있는 것으로 보인다. 목록의 확인이 진행되면, 납치 문제의 진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여러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조선어로 인명이나 경력 등이 게재되어있다. 일본 측은 테이크 아웃 정부가 보유하고있는 납치 피해자와 특정 실종자에 관한 자료와의 대조 작업을 시작했다. 정부는 북한 측이 납치 문제의 진전에 긍정적 인 태도를 보여주고있다라는 견해를 강화하고있다.
납치 피해자의 안부를 둘러싸고 2002 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방북했을 때 북한 측은 5 명이 생존 해 8 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본 측이이 결과에 납득하지 않고 2004 년 고이즈미 총리의 재 방북을 받아 북한은 재조사에 응했지만, 02 년 방북 전했다 이상의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올해 들어서는 날 아침 협의에서 일본 측은 정부 인정 12 명의 납치 피해자뿐만 아니라 특정 실종자 나 납치 가능성을 배제 할 수없는 실종자 총 860 명을 포함한 재조사 요구. 5 월말 국장급 협의에서 북한 측은 일본이 경제 제재를 해제 할 것을 조건으로 포괄적 인 조사에 응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 기사는 닛케이 특종이지만, 아마도 협상 관련 정부 관계자로부터이 정보를 입수 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확도가 높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두 자리 납북자가 과연 메구미 씨 등 그동안 언론을 통해 널리 널리 알려져있는 정부 공인의 납치 피해자인가?
아니면 인증 이외의 특정 실종자는 900 명 가까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 그 속의 인물인가?
만약 닛케이 기사가 정확하다고하면 어떻게 생각해도 1 년 가까이 조사에 시간이 걸릴 것 아닙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북한이 과연 일본과의 협상에 의해 전후 배상 금을 원하는가 위해 이번 협의를 단행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 돈보다 중국과 한국 사이 좋게 될 것으로 자신들의 입장이 위태로워 질 것을 두려워 그것을 방지 버퍼로 일본과 일본과의 협상 기간을 이용해 있는지?
협상 담당자와 아베 총리는이 점을 잘 잘 확인할 필요가있을 것입니다.
납북자 가족 여러분은 이번 회담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상당히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정부에 큰 부담을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게함으로써, 오늘날에도 제재 일부 해제가 각의 결정하려고합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제재는 緩まっ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장거리 탄도탄 미사일 실험을 실시해, 일본이 한미을 제쳐 놓고 북한을 우호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되는 사태도있을 수 있습니다.
아베 정권은 이러한 상황에 빠졌을 때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사실 아직도이 문제는 꼬리를 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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