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엔터테인먼트 소속 최강희 외 7 명의 한국 배우 · 여배우가 특별한 응원에 나서 화제가되고있다.
2016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약칭은 「수능」일본에서 비유한다면 대학 입시 센터 시험에 가까운)를 12 일 앞두고 긴장하고있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마음을 담은 릴레이 응원을 펼친 이다.
7 명과 최강희, 강 레욘, 한 · 김소연, 남보라, 진 이한 김재원, 온 주환.

11 일 오전 윌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 북 (www.facebook.com/dnlfdpsxj)에 응원 메시지를 쓴 스케치북을 가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쓰기 최강희, 강 레욘, 한 김소연 , 남보라, 진 이한 김재원, 온 주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 속에서 최강희는 스케치북에 그림을 넣어 "원하는 대학에 훌륭하게 합격 있도록!"라는 수험생을위한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썼다.

최강희는 현재 MBC 월화 드라마 '찬란한 유혹'(극본 송 욘모쿠, 차 이영, 연출 김상협)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