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공유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써달라” 본명 공지철로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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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7 11:23 조회수 : 1,44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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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써달라” 본명 공지철로 1억원 기부
공유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배우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월26일 "배우 공유가 오늘(26일) 사랑의 열매 측에 본명인 공지철이란 이름으로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유의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공유는 지난 2014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권리 특별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선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평소 나눔 활동에 앞장서왔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영화 '서복'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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