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김준수 (JYJ)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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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6 15:51 조회수 : 31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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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있는 김준수가
10 월 24 일과 25 일 양일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의 단독 콘서트
'2015 XIA 4th ASIA TOUR CONCERT IN JAPAN」를 개최.
10 월 24 일 속보를 제공합니다.
이날 방문은 20,000 명. 불꽃 놀이에서 시작된 라이브는 새 앨범의 노래,
오랜만에 노래하는 곡, 처음으로 일본 가사로 한 곡 등 총 18 곡과
친숙한 "지니 타임"에서는 회장의 요청에 의해
"가지고있는 남자 '어깨띠와 토끼 귀를 달고, 뮤지컬 곡 2 곡,
재중 작곡의 곡을 제공했다.
MC는 "예전에는 카리스마 준수! 지금은 야한 쥰" 라고 자신을 소개.
언젠가 성인뿐 에로콘을하고 싶다고 제안 권자가되었습니다.
앙코르 고조 마지막은
"여러분의 사랑에 부응는 노래와 무대를 열심히 것입니다.
부족한지도 모른다 ... 전해지 있도록 노력 계속 "
맹세 준수.
"밤은 위험 하니까 마지막 곡입니다" 라고 익살하면서도 팬을 염려하는 모습에
마지막까지 큰 성원이 보내졌다.
감동 있습니다! 웃음! 일본 공연은 25 일에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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