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추가 멤버 인 영지가 가입 한 신생 KARA로 출발 한했지만返り咲く것은 없었던 것 같다.
"사무실도 조처를했지만, 현재는 타파 할 수 없습니다 .SS501도 그렇고 소속사 DSP는 아티스트의 관리가 허술하고 꽤 오래하는 아이돌을 키울 수 없어요"( 한국 레코드 회사 관계자)

한편, 이런 소리도 들려 온다.
"유효 기한이에요. 가뜩이나 교체가 심한 한국 연예계 데뷔 해 벌써 9 년 아이돌로서는 오래 한 편이라고 생각 해요. 이대로 계속해도 톱 아이돌로는 돌아갈 수없는, 그리고, 만약 당신은 여전히 인기가있을 때에 해산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

즉시 배는 욘사마의 사무실로있는 키이스트에 소속이 결정 규리와 수영도 현재 다른 회사와 협상 중이라고한다.
"추가 멤버의 영지는 DSP에 남는 합니다만, 아직 다른 멤버보다 지명도가 낮고, KARA라는 왕관없이 활약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전출 · 레코드 회사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