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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최고의 영화상 11개 부문 중 관객과 영화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는 부문은 단연 신인남녀와 독립영화상이다. 나날이 커지는 영화계를 이끌 재목을 발견하고, 응원한다는 의미가 크기 때문.
맥스무비 ‘2016 최고의 영화상’에서는 신인남녀배우상의 후보 각 5인과 최고의 독립영화상 수상자를 영화 전문 기자단의 투표로 선정한다.
이번 최고의 남자신인배우상 후보에는 <소셜포비아> 류준열, <악의 연대기> 박서준, <강남 1970> 이민호, <허삼관> 남다름, <오늘의 연예> 이승기 등 쟁쟁한 후보들이 올라있다. 또한 최고의 여자신인배우상 후보에도 <검은 사제들> 박소담, <간신> 이유영, <강남 1970> 김설현, <마돈나> 권소현, <스물> 이유비 등 미래의 스크린을 빛낼 스타들이 즐비해 있어 최종적으로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될 최고의 신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관객이 직접 후보를 선정하고 수상작을 뽑는 유일한 영화상, 맥스무비 ‘2016 최고의 영화상’ 은 1차 후보작 투표를 완료하고, 최다 득표를 한 TOP5 영화와 배우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2016 최고의 영화상’ 수상자 투표는 1월 14일(목)부터 2월 2일(수)까지 20일간 진행된다. 투표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2016 최고의 영화상’ 웹사이트(maxaward.maxmovie.com)와 모바일웹(m.maxaward.maxmovie.com)에 접속해 회원 로그인만 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한 ID당 1일 웹 1회, 모바일 1회로 1일 총 2회 투표가 가능하다. ‘2016 최고의 영화상’ 수상작은 2월 3일(수)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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