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 월 1 일,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설이 보도되면 양측의 소속사는 "열애 4 개월만이 다"며 "시작 단계"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

열애설이 보도 된 당시 두 명의 신데렐라 데이트가 화제가되었다. 이승기는 윤아의 아파트에서 그녀를 차에 태운 후 한강과 남산 등 순환 도로를 왕복하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오전 1시 이후 수없이 그녀를 배웅함으로써 선량한 데이트로 눈길을 끌었다.

공식 커플을 선언 한 후에도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질문에 최대한 말을 자제 등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근 들어 부상 한 파국 설도 부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파국에 이르렀다.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이다. 13 일 소녀 시대의 소속사 SM 관계자는 TV 리포트에 "윤아와 이승기가 최근 파국 한 것은 틀림 없다. 좋은 동료로 보내 게됐다"고 밝혔다.

윤아는 올해 초부터 중국 드라마 '무신 · 趙子 드래곤'촬영에 전념하고 있으며, 중국에서의 체류 시간이 길었다. 또한 소녀 시대의 5th 정규 앨범 준비 때문에 눈코 뜰 새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승기도 영화 '오늘의 연애'촬영을 마친 뒤 신곡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두 사람은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는 2007 년 소녀 시대에 연예계 데뷔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너는 내 운명' '사랑 비' '총리와 나'등에 출연했다. 최근 소녀 시대의 뉴 싱글 「PARTY」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윤아는 19 일 소녀 시대 5th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있다.

이승기는 2004 년 '내 여자 라니까'로 데뷔 후 노래, 연기, 예능까지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 받고있다. 현재 심은경과 함​​께 영화 '궁합'에 캐스팅 돼 최근에는 나영석 PD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신 서유기'의 촬영을 마쳤다.

서로바쁘니?????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