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배우 김수현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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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30 13:59 조회수 : 65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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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자신을 초월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보였다. "드 민준 병 '을 만들어 낸 지난해의 영광에 이어"박 슨체'라는 캐릭터로 다시 배우 인생에 큰 포인트를 쳤다. 작품마다 완벽하게 변신하는 그의 모습은 모두가 "아, 배우 란 이런 사람을 말하는구나 '라고 생각한 정도 다.
김수현은 28 일 오후 원주 종합 체육관에서 개최 된 '2015 APAN STAR AWARDS'시상식에서 KBS 2TV 드라마 '프로듀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상의 자리를 얻기 위해 최우수 연기 상 후보에 오른 모든 배우가 치열한 싸움을 전개했다. 김수현은 주원 (내일도 칸타빌레, 욘빠리), 지성 (킬 미 힐 미), 공효진 (프로듀서), 김희선 (Angry Mom), 수애 (가면)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한국의 모든 채널을 망라한 시상식에서 대상 쾌거를 이뤘다. 「프로듀서」에서는 「2015 KOREA DRAMA AWARDS '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이었다.
작년 김수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인기의 정점을 맞아 한류의 중심에 섰다.그가 맡은 드 민준라는 캐릭터 자체의 인기가 좋았어요 위해 다음의 작품 활동에 큰 부담을 느꼈을 것이다. 이날 '프로듀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수현이 밝힌 수상 소감도이 같은 부담이 느껴졌다. 그는 "지난해는 드 민준로 큰 사랑을 받고 이번에는 박 슨체 PD는 약간 멍한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대단히 걱정했다"고 과거의 부담을 토로했다.
그러나 김수현이 지금과 같은 한류 스타의 자리에 서게 된 것은 '별에서 온 그대'1 개에 대한이 아니다. 데뷔 때부터 캐릭터의 비중에 관계없이 단단히 다져왔다 연기력은 물론, 드라마 '정글 피쉬',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자이언트', '드림 하이', '해를 품은 달 "과 영화 '도둑들', '비밀 임무'등 출연 작품마다 각기 다른 유형의 캐릭터를 연기 나누었다.
이처럼 김수현은 '프로듀서'에서도 햅쌀 PD 박 슨체 역으로 드 민쥰ン과는 또 다른 푹 매력을 어필했다. 그의 연기적인 변신은 호평으로, "프로듀서"는 KBS에서는 드문 예능 드라마 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시청률 17.7 %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지금까지도 시청자들은 '프로듀서'의 김수현에 대해 "드 민준은 없어서 박 슨체 만 보였다"는 반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런 평가 중 김수현은 두 차례의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적인 변신도 단단히 합격점을받은 셈이다.
앞으로도 김수현에 계속 도전이 기다리고있을 것이다. 차기작은 액션 스릴러 장르의 영화 '리얼'이다. 이번 봇 한 박 슨체 PD를 벗어나 강한 남자로의 변신을 도모한다. 김수현의 연기 스펙트럼이 또한 얼마나 퍼지는 지 기대가 모인다.
- [닉네임] : 정주리[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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