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과 빠쿠소쥰가 재회했다.

최근 MBC 수목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발휘하며 인기를 얻었다 커플, 박서준과 황정음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3 일 자선 이벤트 '2015 사랑 사랑 바자회 모임 "에 참가했다.

"사랑 사랑 바자회 '는 매년 12 월 임직원과 연예인의 기증품 등을 판매하고 기부금을 만드는 제일 기획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에서 기부금으로 난치병 어린이를 돕고있다.

황정음과 박서준은 이날 바자회에 참석해 애장품 인 선글라스와 점퍼 등을 기증하고 따뜻한 자원 봉사에 참여했다.

박서준과 황정음은 "올 한해 많은 분들에게받은 큰 사랑을 불우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었다.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적어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print "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성 프란체스코 장애인 종합 복지관 등 사회 복지 기관에 전달하고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