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7 년간 사회 복지 단체를 통해 매달 기부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민아 소속사 마더 컴퍼니 관계자는 15 일 오전 OSEN과의 취재에 "신민아가 '사랑의 열매'와 '좋은 친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부를하고있다"며 " 기부를 시작 7 년 정도됐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를해야한다는 의지가 강하다 "고 전했다. 신민아가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이를 7 년간 계속해 온 것이 이날 사회 복지 단체를 통해 알려졌다. 그녀가 지금까지 총 10 억원 (약 1 억원)을 기부 한 것. 또한 이러한 것이 알려져에서 "신민아가 너무 아이가 좋아하는 조부모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며 "그래서 단체에 아이들과 노인의 도움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도움을 필요로하는 분들에게 기부금이 사용되도록하고있다 "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기부뿐만 아니라 시간이있을 때마다 직접 방문해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어 무엇을 필요로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있다"고 덧붙였다. 스타들이 일회성 기부하는 것은 많아도 지속적인 기부는 쉬운 일이 아니다. 신민아는 현재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있다. 한국에서 다음달 16 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Oh my Venus'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