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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쇼 장 갈 수 없다고 MONSTA X의 나와 있었다 NO MERCY을보고 보냈습니다.EP1-3까지보고 나서 "안돼! 일본어 자막으로"고 재차 검토하게. 어제는 EP5까지 졸음에 패배 종료.
오늘도 일을하면서 계속이 궁금해 궁금해 .... 오늘 밤 다시보기합니다. NO MERCY 쉽게 말하면 옛 아사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제목에서는 상상하기ずらかっ했지만) 그러나 아사얀는 아마추어에서 오디션 이었지만, 이쪽은 이미 경험을 쌓고있다 연습생에서 오디션 미션의 수준이 엄청 높은! 우선 시작 12 명은 이쪽
이 번호는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직전의 월간 고사 순위에서 NO MERCY 내에서는 이름에 해당하므로 가슴에 번호표를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오디션에서 민혁은 10 → 11 위로 떨어집니다. 그 때의 장면에서는 나도 눈물했다. 모두가 민혁을 둘러싸고 위로 합니다만, 이것도 모두에게 사랑 받고있는 때문에 무엇이라고 느꼈습니다.
EP5까지 탈락자 2 명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 신경이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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