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배우 박시후 "3 년간의 자숙,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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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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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19 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OCN의 새 주말 드라마 '마을의 영웅'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자숙 기간 동안 어떤 생각을하고 어떻게 보냈는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후회 한 적이 없다"며 "쉬는 동안, 인근 산에 많이 오르거나 향후 활동 등도 많이 생각했다. 나 자신을 쌓는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2013 년 스캔들에 휘말린 후 약 3 년간 자숙 한 박시후는 " '마을의 영웅'같은 좋은 작품을 만나이 같은 장소에 다시 설 수 있었다. 마치 꿈 같이 믿을 수 없다 "고 오랜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의 3 년만의 복귀작 '도시의 영웅 "은 작전 중에 목숨을 잃은 후배에 대한 비밀을 폭로 해 복수를 준비하는 전 비밀 요원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리는 드라마. 박시후는 주인공 인 전직 비밀 요원 백 시윤 역을 맡았다. 23 일 오후 11시 한국의 OCN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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