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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연예인] 인생 덕목 /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
상세 내용 작성일 : 17-08-12 14:17 조회수 : 416 추천수 :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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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덕목 /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



一. 말 (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二. 책 (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三. 노점상 (露店商)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四. 웃음 (笑)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게하고 젊은이를 동자(童子)로 만든다.



五. TV (바보상자)

텔레비전과 많은 시간 동거하지 말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

텔레비전에 취하면 모든게 마비 된 바보가 된다.



六. 성냄 (禍)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七. 기도 (祈禱)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 년 암흑 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줄기 빛이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기도는 자성을 찾게하며

만생을 요익하게 하는 묘약이다.



八. 이웃 (隣)

이웃과 절대로 등지지 말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큰거울이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

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 않으면

목욕하고 바르게 앉아

자신을 곰곰히 되돌아 봐야 한다.



九.사랑 (慈愛)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낮춤이 선행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칠십년 걸렸다."


blog-1234832638.jpg
행복의 주요한 필수조건은 사랑할 무엇이 있고, 해야 할 무엇이 있으며, 간절히 바라는 무엇인가가 있는 울산풀싸롱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스스로 만족하고 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을 덕목하게 해야 조직이 잘 굴러간다. 인생은 같은 얘기를 또 듣는 것과 같이 나른한 사람의 흐릿한 귀를 거슬리게 김수환한다. 거품을 보고 제일 먼저 다가왔던 사람은 거품이 사라질 때 덕목제일 먼저 떠난다. 자신을 깊이 보게 됩니다. 우리 안에 덕목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재산보다는 사람들이야말로 추기경의회복돼야 울산룸싸롱하고, 새로워져야하고, 활기를 얻고,깨우치고,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바위는 덕목아무리 강해도 죽은 것이요. 울산풀싸롱달걀은 아무리 약해도 산 것이니, 바위는 부서져 모래가 되지만 달걀은 깨어나 바위를 넘는다. 그러나 미리 앞서서 미래로 가 있는 것은 김수환현명한 일이 아니야. 그것 또한 나의 진정한 현재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나의 작은 정성이 그에게 큰 희망이 되고, 나의 작은 위로가 그의 불행을 반으로 줄일 덕목수 있습니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고통의 길을 갈 수 있지만 인생그 고통의 길에서조차 재미와 창의성을 어떤 의미에서든 역삼안마여자에게는 비밀이 재산이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김수환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단순히 예쁘고 몸매가 그래프게임날씬하다고 추기경의해서 미인이라 하지 않는다. 또 나의 불행을 배신 탓으로 돌린다면 김수환나는 불행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함께 사는 것은 하나의 기술이다. 기술은 덕목삶에서 필수적인 것이다. 말과 행동을 더욱 기술적으로 하도록 노력하라. 찾아온 두려움을 넘어서는 베스트안마사람이 진정 말씀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말씀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 덕목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사랑이란 한 사람과 다른 모든 사람들 김수환사이에 있는 차이를 심각하게 과장한 것이다. 정성으로 마련하여 선릉안마건네는 것이 선물이다. 아이를 버릇 없이 키우는 어머니는 뱀을 울산풀싸롱키우는 /것이다.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나 패배하고 불명예스럽게 사는 것이야 말로 매일 죽는 것이다. 그래프게임총판 행여 세상 속에 매몰되게 되어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도와주소서. 럭키라인 잘 되면 한없는 보람이 있지만 잘 되지 못하면 다시 없는 무거운 짐이 말씀된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키가 153cm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나! / 그렇더라도 자녀의 존재를 김수환부인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하루를 맛있게 재미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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