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와우김수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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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6 14:35 조회수 : 25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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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스타키무 김수현의 아버지 인 가수 김 틀훈가 아들에 대한 '무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최근 김 틀훈은 K STAR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런 복이 같은 정도 수현이 잘 자랐다"며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마음으로 연기하는 배우가된다면 아버지로서 더 이상 희망 할 수 없다 "고 말했다.
김 틀훈은 또 "수현이 바빠서 얼굴을보고 3 개월 정도 된 것 같다. 나는 '아버지'라는 위하여 때때로 전화하면 '아빠 걱정하지 말고 파이팅 파이팅 나는 전혀 전혀'과 말한다. 목소리 만 들어도 힘이 난다 "며 웃었다.
지금은 '김수현 아빠'로 유명한 김 틀훈은 1980 년대 그룹 사운드 세븐 달러 핀 스의 리드 보컬로 당시 '부디 사랑이 어떻게 왔는가를'밤 부두 ''뭔가 시작 할까 '등을 히트 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김 틀훈은 "그때의 인기를 지금 수현의 인기에 비하면 수 있는지"면서도 "클럽에서 노래 나오면 팬들이 너무 많아서 도망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틀훈은 지난 2009 년 솔로 앨범 '오빠가왔다'을 발표했으나 음악 활동은 활발하지 않았다. 다양한 매체의 인터뷰 요청과 방송 출연 제의도 정중히 거절해야만했다. 아들 김수현의 활동에 자칫 방해가 될까 생각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 틀훈은 "앨범이 나온 시절 수현이 스타로 떠오르 시작했다"며 "아들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이후 6 년만의 8 월 기무츈훙는 신곡 '가면'을 선보였다. '가면'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와 '고추 잠자리', 나미의 '인디언 인형처럼', 최유나의 '흔적'등으로 유명한 작사가 기무슨곤가 작사하고 기무호시쿠 음악 감독과 이윤 작가가 공동 작곡의 발라드 곡이다. 기무츈훙는 " '가면'은이 시대를 어렵게 살아가는 40 ~ 50 대와 공유하고 싶은 노래 다. 하루의 끝에 지친 자신을 되돌아 보는 내용의 가사에 많이 공감 "며"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는 사람도있다. 내 노래지만들을수록 정말 좋다 "고 설명했다.
신곡을 발표했지만, 그의 활동 무대는 예나 지금이나 주로 자원 봉사 현장이다. "장학 기금을 모으는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노인 요양원을 찾아가 목욕 봉사 및 식사 제공 등을 돕는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하고 싶다. 아는 곳이 있으면 소개해 달라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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