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6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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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1 13:17 조회수 : 22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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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정윤호 님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이곳은 실버 위크이지만 그쪽은 보통 일요일이었다 있을까요? 초코 파이 먹은 것일까? (웃음)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각으로 그 자리에 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노래 할 수있는 것은 기쁜 일 걸까? 그 모습을 볼 수는 나도 기쁜 것이지만 왠지 가슴 채우는 생각도있는 것도 사실 .... 그래서 언젠가 당신 옆에 최강 인 창민 님이있어 무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때는 반드시 가슴 방해 할뿐만 아니라 우는 것 같은데. 그럼 그 때를 기대 기다리면서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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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만쓰르[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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