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애주가 이계인, 건강전도사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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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6 13:30 조회수 : 25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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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정보 프로그램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5분 만에 모세혈관의 혈액을 잘 통하게 하는 건강법이 공개된다.
우리 몸 면적의 무려 90%에 혈액을 공급하는 모세혈관. 모세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겨울철 급증하는 심뇌혈관 질환은 물론, 당뇨, 신장 질환, 탈모, 심하면 손발 괴사까지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희 몸신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특별 모세혈관 건강법을 알려준다. 특히 특별 게스트 이계인이 이 건강법을 따라한 지 5분 만에 엄청난 혈류량 변화가 나타나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계인은 “술을 마시기 위해 담배를 끊었다”고 할 정도로 평소 술 사랑이 대단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하는데…. 16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정은아가 이끄는 새로운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神)이다>는 직접 개발한 건강법을 통해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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