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YG 이적 강동원 "연기에 더 집중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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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7 14:33 조회수 : 28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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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YG 엔터테인먼트 (이하 YG)에 이적 해 2 월 3 일 영화 '검사 외전'의 개봉을 앞두고있는 강동원. 26 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인터뷰에서 연기에 집중하고 싶은 속내를 내비쳤다.
강동원은 YG의 양현석 대표와 손을 잡은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가장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 선택했다. 혼자 수십 년 활동 해 왔지만, 이것은 이상은 힘들어서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고 털어놨다.
이어 "화환 하나 쓰기까지 자신이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힘들었다. 새로운 회사를 만드는 것도 그렇고, 연기에만 더 집중하고 싶었다. 양현석 대표와 만나 (YG 이적을) 결정한 것은 확실히 "고 설명했다.
또한 강동원은 해외 진출을 염두에두고 있다고 밝혔다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미래를 생각하면 올바른 것 같아요. 배우들이 진출해야만 영화도 해외에서 공개 할 수있다. 지명도가 없으면 공개하는 것이 어렵고, 상업적으로도 그렇다" 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영화가 해외에 진출 해 나간다는 우선 배우가 진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할리우드보다 우선 가까운 아시아를 시야에 넣고있다. 중국에서 큰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고, 협업 을 아시아 동시 공개 작품에도 출연하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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