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내딸 금사월 유재석 "마리텔 정준하, 뺨 때리고 싶었다"~~~자신이 마시던 우엉차가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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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3 10:30 조회수 : 69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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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유재석이 '마리텔' 정준하의 행동에 뺨을 때리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에서는 멤버들이 6개월 전 미리 작성했던 생활 계획표에 맞춰 각자가 원하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으로부터 용돈 만 원을 받은 내딸 금사월 유재석은 마리텔 정준하와 함께 실버 영화관을 가는 길에 길목 장터에서 상점 주인이 주는 음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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