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마스터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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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9 11:45
조회수 : 24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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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어제 마스터를 보고왔습니다.
일단 평가점수는 3개반(★★★☆)정도 주고 싶습니다.
첫 도입부분 이병헌씨의 연기하는거 보고 아 이거 재밌을 각이다.. 하고 봤습니다.
계속 보는데 점점 지루.. 뭔가 영화를 상,하 편을 나눠서 본 느낌이랄까요?
아수라 보다는 ☆(반개)정도 재미있었습니다만.. 거기서 거기에요 ㅠㅠ
그래도 중간중간에 웃긴부분 있어서 그건 재밌었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김우빈씨가 강동원씨 몰래 욕할때했던 대사입니다.
'막연하게 개X끼인줄 알았는데, 구체적으로 씹X끼네' 했던 부분이 웃기기도했고 가장 기억에 남네요.
혹시 몰라서 줄쳐놨어요..(스포방지)
마스터 보고왔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마스터 보고왔습니다.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 [닉네임] : 남성훈[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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