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선의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익을 위해 서로의 차이점을 극복하면, 가장 다루기 힘들 것 같은 문제들도 평화롭고 공정한 해답이 나온다.[아내의 유혹] 김동현 닮은 꼴 해로운 생각은 다른 생각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거짓은 진실로 맞서 싸워야 한다. 시간과 인내로 뽕나무 잎이 비단이 된다. [아내의 유혹] 김동현 닮은 꼴 난 불가해한 우주가 고통을 축으로 돌고 있다고는 믿을 수 없어. 이 씨앗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잘 가꾸어야 한다. [아내의 유혹] 김동현 닮은 꼴 귀한 줄도, 고마운 줄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한 자세로 되어버린다면 그 연애는 진짜가 아니다. [아내의 유혹] 김동현 닮은 꼴 겸손이 없으면 권력은 위험하다. [아내의 유혹] 김동현 닮은 꼴 그러나 이것은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감내하라는 말은 아니다. 자기연민은 최악의 적이다. 만약 우리가 그것에 굴복하면, 이 세상에서 선한 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유를 지키는 데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만이 자유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아내의 유혹] 김동현 닮은 꼴 벤츠씨는 그 사람이 떠난 후 5달러를 주고 산 바이올린을 무심코 켜보았다. [아내의 유혹] 김동현 닮은 꼴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성냥불을 켤 때 살살 갖다 대기만 한다고 불이 켜지지 않듯이, 힘을 주어 팍 그어야만 불이 붙듯이, 수행(修行)의 과정도 그러하다. [아내의 유혹] 김동현 닮은 꼴 하지만,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나는 새삼 '좋은 사람'에 대해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