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백종원부터 미카엘…'인기 따라 구설수' 셰프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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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7 14:24 조회수 : 29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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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셰프들이 잇따라 구설에 휩싸이면서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개인사부터 부적절한 언행, 자질 논란까지 다양한 문제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구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푸드 예능의 대표격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맹기용과 미카엘이 자질 논란이 불거졌다. 셰프 자질을 놓고 논란이 일었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논란의 본질과 성격은 전혀 다르다. 맹기용이 방송에서 셰프다운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홍역을 치른 반면, 미카엘은 애초 셰프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경우다.
맹기용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해 기대 이하의 요리 실력을 보이며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이와 함께 레시피 도용, 금수저 논란 등 각종 논란 끝에 자진 하차하며 불명예스럽게 프로그램을 떠났다.
미카엘은 채무관계에 따른 프로그램 출연료 가압류 당한 사실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는 과정에서 "호텔에서 셰프가 아닌 홀서빙 일을 했다"는 채권자 주장으로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미카엘이 오모씨 자매로부터 매수한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의 매수 대금 7억원을 갚지 않았고, 법원이 이들의 채권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미카엘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료를 가압류당했다.
오씨 측은 미카엘이 셰프가 아닌 홀서버 출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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