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판 결말이요.(스포유)
글쓴이 :
air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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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9 13:31 조회수 : 1,33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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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부분만 다르다고 얘길 들어서
이미 극장에서 영화를 봐가지고
끝부분만 봤거든요.
그럼 결말이 완전히 뒤바뀐 건가요??
극장에선 김남길이 살인범이고 설경구는 사고 이후엔 병때문에 살인한 적이 없고
마지막에선 그냥 김남길을 죽여야 한다는 기억만 남아서 거기에 빠지면서 끝나는 건데.
감독판은 김남길은 선역이었고, 설경구는 지금까지 다 기억하고 싶은 기억한거고 사실은
설경구가 그동안 모든 범죄 다 저지르고 설현은 그 충격에 실어증까지 걸린다.
이게 맞나요??
어느 심리학자는 상처난 영혼이라고 하기도 하고 상처입은 어른이라고 합니다.
인생을 즐길 수 없게 된다. 도덕 그 이상을 목표로 하라.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어루만져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
타인의 비밀은 수다를 팔아먹을 수 있는 재산이고, 자기의 비밀은 :교양을 사들일 수 있는 재산이다.
할미새 사촌이란다. 알을 부부가 교대로 품더니 얼마 지나 여러 마리의 어린 새 소리가 들린다.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 가치에 따라 행동하고, 시장 가치는 그 특성이 사회를 유지하는 도덕 가치와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친부모를 이해하게 되었고 만났습니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며칠이 지나 나는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되었다. 달리는 중 씩씩거리는 거친 숨소리도 사라지게 되었다.
우리는 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 데는 한 칸 방이요, 만 석의 땅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데는 쌀 한 되 뿐이다.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신실한
사랑은 늙음도 극복할 수가 있다.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한 방울의 행운은 한 통의 지혜만큼 가치가 있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인생에서 거둔 성공을 축하하고 인정할 줄 안다.
진정 아름다워지고 싶거든 먼저 지성을 갖추어라.
교양이란 타자에
대한 배려일 것이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위대한 탄생물은 바로 잡스의 부모가 베푼 따뜻한 사랑의 가슴이 산물인 것입니다.
걷기는 원기를 준다. 건강을 유지하게 해준다.
저하나 공부시키고 훌륭한 사람 만들기 위해 저희 어머니와 누이가 참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철학자에게 기댈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이다. 그것은 바로 다른 철학자의 말을 반박하는 것이다.
서로를 보살피고, 상대방이 꽃처럼 피어나게 하고, 행복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다.
인생을 쉽게 사는 방법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모든 것을 믿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을 의심하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절대로 아름답지 않은 대상에게서 사랑을 느끼지 다르다고않는다.
잠시 저의 누이를 소개하자면 누이는... 5리 떨어진 조회도천이라는 곳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쾌활한 성격은 마치 견고한 성(城)과 같아서 그 속으로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한 번 들어가면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
때로는 엄살을 떨고, 때로는 비명을 지르고, 또 때로는 가시에 온몸이 찔려 피를 흘리면서도 그들은 눈을 가린 경주마처럼, 좌우를 보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길을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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