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마리와 나’ 심형탁 “계속 애정을 쏟았더니…” 돼지 발정 직접 목격 후 화들짝~~~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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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7 11:04 조회수 : 36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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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심형탁’
배우 심형탁이 돼지 애뀨의 발정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새 예능 <마리와 나>에서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 주인을 대신해 돌보미로 나선 스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과 은지원은 의뢰인의 집을 찾아 반려 동물과 첫 만남을 가졌다. 동물의 정체는 돼지 애뀨였다. 이어 두 사람은 애뀨를 집으로 데려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형탁은 애뀨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쏟았다. 그 때 애뀨가 심형탁의 품으로 파고들기 시작했고, 놀란 심형탁은 비명을 질렀다. 애뀨가 발정이 난 것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강호동은 “말로만 듣던 돼지 발정은 처음 본다. 나는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심형탁은 “내가 계속 스킨십을 했더니…”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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