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중인 SUPER JUNIOR의 동해가 팬들에게 첫 자필 편지를 남겼다.

27 일 SM 엔터테인먼트는 SUPER JUNIOR의 공식 사이트에 동해의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동해는이 편지에서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있는 훈련병 동해입니다" 라고 소개하면서 "언제나 우리들 곁에있어 줬는데 잠시 떨어져있는 경우 다시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라고 그리움을 토로했다.

이어 "무대가 너무 그리워 멤버들이 그립고, ELF (SUPER JUNIOR의 팬클럽 이름)이 그립습니다. 2015 년 10 월 15 일 내 생일에 입대 했습니다만, 이제 2015 년 10 월 21 날입니다. 입대 때 퍼레이드의 인사를 실시 합니다만, ELF 여러분에게 보류되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보고 가슴이 아팠다, 빨리 시간이지나 여러분의 편으로 돌아 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 고 고백했다.

또한 "ELF 여러분에게 선물받은 군인 용품에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닿는 넷의 편지도 감사의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힘든 때 다시 읽어 힘내 있습니다. 항상 ELF 여러분을 만나 팬 미팅에서도 콘서트에서도 사인회에서도 많이 이야기했는데, 1 년 9 개월 수 없네요. 그렇지만 2017 년 7 월 14 일부터 철야로 대화를하면 좋다고 생각 크리스마스! " 고 근황을 전했다.

동해는 "ELF 여러분 께 감사하고 사랑하고 많이 말했다고 생각 합니다만, 여기에 오면 그 말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더 말하고 싶어집니다. 옆에있을 때 더 많이 이야기하고 표현하면 좋았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재회했을 때는 서로 더 이야기하고 더 표현 해요! 응? " 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지금 신동 오빠, 성민 오빠 은혁, 나, 그리고 시원이 입대하지만 SUPER JUNIOR 더 건강하고 늠름한 멋진 남자가되어 돌아 오기 때문에, ELF! SUPER JUNIOR를 기대하고 제발! 지금 ELF 여러분의 옆에있는 멤버들을 많이 사랑하고 지켜봐주세요 " 라고 멤버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동해는 15 일 충남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대했다. 향후 동해은 의무 경찰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