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가수 박진영의 유니폼 광고가 선정성 논란 ... "19 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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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6 14:16 조회수 : 32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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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과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 그룹 'TWICE (토와이스)'가 함께 촬영 한 교복 광고 포스터가 물의를 빚고있다. 이 광고 포스터에는 "스커트로 깎을! 음영 스커트", "재킷引き締めろ! 코르셋 재킷 '라는 캐치 카피와 함께 검은 선글라스를 낀 박진영이 스타일을 감상하는듯한 표정을 짓고있다 . TWICE은 제복 차림으로 볼륨 감을 돋보이게 같은 포즈를 취하고있다. 이 포스터는 중고등 학교의 교문 앞에 붙어 있던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되고있다. 이에 대해 경기 지역의 보건 교사는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가되지 않기 위해 문제見なそ자한다"며 "미디어와 대중 문화의 과도한 영향력의 결과 여학생이 동경 걸 그룹의 특별한 스타일이 이제 여학생이 선망하는 스타일이되어 버렸다 "고 말했다. 특히 "음영 스커트와 코르셋은 모두 여성의 몸의 성적 매력을 돋보이게하는 옷에서 10 대 청소년이 입는 제복에 적합한 스타일은 아니다"며 "유니폼 모델 여중생, 여고생의 모습이 없이 유니폼 페티쉬 음주 점이나 룸살롱의 직원처럼 보인다 "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해당 교복 업체는 "슬림 보이는 교복을 알리기위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광고"라고 반박했다.
역쉬야한사나이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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