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아라가키 유이, 듣보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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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31 10:48 조회수 : 85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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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마다 꾸준하게 영화나 드라마를 찍으며 안정적인 자리를 잡고있는
아라가키 유이의는 사실 데뷔시절부터 충분히 푸쉬를 받을 만큼 받았습니다.
첫 출연작은 장르를 종잡기 힘든 시부야-15라는 드라마
범죄나 불량 청소년들을 나라에서 잡은 이후에, 강제로 가상현실로 보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팬심 으로 보는 건 제외하곤 그다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아라가키 유이가 속한 소속사는 속히 뱌-닝 계라고 하는 야쿠자들이 하는 소속사라는 이야기가 있는
영세 소속사인데, 사실 이 소속사에서 유일하게 배출해낸 톱 스타가 유이 뿐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유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과연 그래서 인지 신입 답지 않은
잡식성을 가지고 엄청나게 푸쉬를 받았습니다.
꾸역꾸역 주역은 아니지만 나름 비중 있는 조연 이라던가
별 비중 없는 주인공의 여자친구 같은 역활을 맡았지요..
미미하다고 할 순 있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발랄한 여고생 역활에 제격이었기 때문에,..
재탕 삼탕을 거듭하면서 비슷한 이미지와 역활로 쭈욱 드라마와 광고에 등장하게 됩니다.
아라가키 유이가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것은 영화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회사의 창립기념일로 만든 사랑스러운 미도리와
일본 불량 폭주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와루보노
그리고 일본판 귀여니가 만든 소설을 가지고 지은 연공이였는데
이중 가장 스토리가 가장 쓰레기 같다던 연공이 대박이 나면서
일약 톱스타로 자리 매김 하게 됩니다.
- [닉네임] : 가미카제[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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