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1988응팔의 진주...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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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7 15:07 조회수 : 69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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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진주 역으로 출연한 아역 배우 김설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김설 인스타그램에는 “충혈된 눈 때문에 안과를 찾아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김설이 분홍색 우산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보다 훌쩍 큰 김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응답하라 1988’에서 김설의 오빠로 출연했던 고경표 역시 해당 게시물에 “우리 설이 정말 많이 컸다”라고 댓글을 달아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2011년생인 김설은 올해 9세가 됐다.
trdk0114@mk.co.kr
오호 이렇게 컸네~~~
- [닉네임] : 사키아[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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