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경로회에서 노래 합창 연습을 2 시간별로 한 후 발표를 끝내고 대시 고베 포트 피아 홀에서 열린 Kwill 콘서트에 다녀 왔습니다 (^ _ ^) v

깨끗한 홀에서 올해 출시 발라드 앨범에 맞추어, 첼로와 기타를 다시 발라드를 중심으로 한 콘서트였습니다. 백댄서 거느린 흥겨운 Kwill 콘서트도 좋지만 깨끗한 목소리를 차분히들을 수있는 발라드도 너무 좋았어요 ~ 발라드 중심이란 것도있어서인지 전체적으로 객석이 얌전한 느낌도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자신 즐겁게 연주했습니다! ! 또한 이번은 언제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