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아이돌 (연기 활동에 진출한 아이돌)은 세상으로부터 차가운 눈으로보고되어왔다. 적어도 그들이 떠나기 전에까지. 지금까지 연기 아이돌 그룹의 인기에 힘 입어 흥행 성을 추구하는 트렌디 한 작품 인만큼 출연하거나 갑자기 주연 되어도 능력 부족으로 작품 전체의 흐름을 방해 사례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연기에 눈에 띄는 아이돌이 대거 등장 해 상황이 역전됐다. 그것도 실력과 능력만으로 인정 받고있다. 올해 상반기에 브레이크 한 남성의 연기 아이돌 7 명을 소개한다.

1991 년 3 월 28 일 / 178cm 60kg
tvN '응답하라 1997'속 강 준희가 INFINITE의 "댄싱 머신"호야라고 누가 알아 차린 것일까. 능숙한 부산 사투리 극중 동성 서인 국을 짝사랑하는 애절한 감정 연기는 첫 연기하고는 완벽했다. 그러나 호야는 "응답하라 1997 '이후 한동안 연기를 쉬는 본업 인 음악에 집중했다. 안방에서 잊고 있었던 순간, SBS '가면'에서 수애의 철부지 동생 변 지혁로 돌아왔다. 그리고 3 년이라는 공백 기간이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연기력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초반은 철부지 였지만, 언니 변 지숙 (수애)의 죽음을 통해 조금씩 성숙하는 호야의 연기는 물 흐르듯 자연 스러웠다. 이러한 호야의 연기를 가장 먼저 인정해 준 것은 수애이었다. 극중에서 호야와 친형제라고 불릴 정도로 아운의 호흡을 보여준 수애는 한 알의 눈물이 필요한 장면에서 호야의 대사를 듣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엉엉 울고 "당신 정말 연기 잘하는"고 극찬했다. 한마디 코멘트 : 또 연기 쉬지 마십시오.

　　　　　　　　　　　　　　　　　　　　　　　　<기사 : Kstyle>

　　　　　　　　　　　　　　　　※ 호야 군 기사 만 발췌 해 주셨습니다.

호야 군이 나와 있다고 알면서도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심정으로는 좀처럼 익숙해 질 것도없고,

'1997'도 '1994'도 보는 것을 시작하고 좌절입니다 (웃음)

'1997'은 녹화 저장되어 있으므로,

거기까지 고평 호야 군이라면 또보고 시작 볼까. . . 와.

그렇지만, 어느 쪽 일까하고 말하면, 「가면」가 스토리 적으로 좋아합니다.

아, 그런 것보다 연기 중시의 활동되면,

~ 응, 그건 좀. . .

역시, 호야 군 결원 INFINITE는, 싫고 ~

얘들 아, 이러니 저러니해도,

솔로 라든지 컴팩트 (?) 단위 라든지뿐입니다 종려 아닌가? 과

불안 해지고 있습니다. . . . .

그러던 중 한 명. . 또 한사람. . . 입대 건도 남아있는 것으로. . .

앞의 일 생각하면, 정말, 밀리고 말았 네요.

여기에서 기합 정액! ! (자신에게!)

지금을 소중히 힘껏 해보자 ~! ! ! (^^ v ♪라는 것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