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연예인] 한국 국대 343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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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5 02:11 조회수 : 20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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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서비스하는 원투펀치를 보고 재밌어서
또 국대경기 리뷰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재미로 써봐요
3-4-3
손흥민 정조국 심동운
고광민 이재성 김보경 안현범
최철순 이광선 권한진
권순태
손흥민 : 말이 필요없죠
정조국 : k리그 득점왕
심동운 : 오카자키,박지성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주력,중거리,프리킥 좋아요
고광민 : 원투펀치 보고서 넣었어요
이재성 : 활동량이 정말 좋고 2선 어디에서도 뛸수있어요
김보경 : 원투펀치 보고서 넣었어요.
안현범 : 원투펀치 보고서 넣었어요. k리그 신인왕
최철순 : 수비력이 좋고 수미도 가능하고 약간 박주호와 비슷한 스타일 인거같아요
이광선 : 장신에 피지컬도 좋고 수비력도 있어요. mvp 다수함
권한진 : 원투펀치 보고서 넣었어요.
권순태 : 신장은 작은편이지만 3년연속 베스트에 들어갔어요
참조: 원투펀치 k리그 클래식베스트11, 네이버축구개인기록
슈틸리케감독이 원투펀치좀 봤으면 좋겠어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콘테감독의 첼시 343에 이끌려서 써f는데요
fc서울 맡았던 귀네슈도(현 베식타슈감독)
3백 구사했다던데 국대감독이 됐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이외에도 베스트에 뽑힌 정운, 권창훈선수도 국대에서 f으면~
회원님들은 어떤 선수, 포메이션을 보고싶으세요??
한국 국대 343 어떨까요?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한국 국대 343 어떨까요?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한국 국대 343 어떨까요?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한국 국대 343 어떨까요?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외로움! 이 말에는 뭔지 모르게 쓸슬하고 서글픈 느낌이 감돈다.
한국 국대 343 어떨까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행위는 타인을 위로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국 국대 343 어떨까요? 한 사람이 잘못한 것을 모든 사람이 물어야 하고 한 시대의 실패를 다음 시대가 회복할 책임을 지는 것 그것이 역사다.
한국 국대 343 어떨까요? 그들은 필요할 때 NO 라고 이야기하거나 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에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 [닉네임] : 남성훈[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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