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이 있었어군요. 해당 지역의 여러분의 수고 상심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빨리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것을 기원합니다.

하면 뭔가 할 수 해야지.

하면 그건 제쳐두고.

수수하게 이어진 여기 ~.

현태 수 김태희 씨의 상사, 연정훈 ssi가 장어 구이 구이 해주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우연히 일요일까지 일하고 있었던 2 명. 일 얘기 있으니까, 저녁 등 ~ 뭐

두사람의 데이트 못했다 고현태.

유리를 두드리는 미리마마 (웃음)

추가 추가 9/22 34 화.

마침내 진전 ♪ 사적 여기의 아침 드라마 재미 ~. 시간으로 밤 드라 일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