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댄스] EPL 역사에 남을 18가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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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5 04:38 조회수 : 89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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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에서 퇴장당한 벵거
체임벌린 핸드볼
깁스 퇴장
노리치 구단주 델리아 스미스가 하프 타임 때 내려와 연설,
언론에선 술취한 것 같다고 보도했으나 본인은 부정함
디 카니오 퇴장당하자 빡쳐서 심판 밀침 -> 11경기 출장 정지
풍선갑 <- 콥이 던진 것임
리버풀 레전드 로비 파울러의 코카인 흡입 셀레브레이션
루니 맨더비에서 바이시클 킥
집단 린치 당하는 반 니스텔로이
베컴 하프라인 골
(헤어스타일과 유니폼을 보면 좀 다른데 그냥 베컴 자체를 나타낸 것일 수도 있음)
시어러 특유의 골 셀레브레이션
PK로 장난질하려다 실패한 앙리와 피레
EPL 사상 최악의 부상 중 하나 - 에두아르도
칸토나 쿵푸 킥 - 9개월 출장 정지
EPL 팀들은 뉴캐슬 같은 팀보단 맨유를 상대할 때 전력을 다한다는 퍼거슨의 도발에 넘어간
당시 리그 1위 뉴캐슬 감독 케빈 키건
-> 맨유 역전 우승
클린스만 다이빙 셀레브레이션
수아레즈 흡혈 시전
토니 예보아 중거리슛 - 둘 중 하나이거나 아니면 베컴처럼 선수 자체를 나타낸 것일 수도 있음
훔바
EPL 역사에 남을 18가지 사건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EPL 역사에 남을 18가지 사건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EPL 역사에 남을 18가지 사건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알겠지만, 상상력에는 시간 허비가 필요하다. 길고, 비효율적이며 즐거운 게으름, 꾸물거림, 어정거림.
불행은 대개 어리석음의 대가이며, 그에 가담하는 사람에게 가장 거세게 전염되는 질병이다.
EPL 역사에 남을 18가지 사건 우리는 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EPL 역사에 남을 18가지 사건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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