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댄스] 한예슬 래시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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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5 04:16 조회수 : 62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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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래시가드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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