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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댄스] [BGM] 라리가의 진정한 일인자된 메갓.JPG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8 01:31 조회수 : 406 추천수 :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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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탈세사건 조사결과 유죄가 밝혀지고 5년형을 선고받은 우리형


그렇게 좆두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만다...








그 시각 캄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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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시발 ㅋㅋㅋ호탈세 새끼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완전히 라리가는 내 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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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득점왕은 내꺼니깐 가볍게도 차 넣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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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시발 몇 판 져도 우리가 우승하는건 뻔한데, 좆같이도 플레이 해봐야지

날라차기다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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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도 다시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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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통세레모니도 따라해봐야겠다 ㅋㅋㅋㅋㅋ 아 시발 바지도 좀 내려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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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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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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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는 다 내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좆두 새끼 없으니 싹쓰리 되는구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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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내 세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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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이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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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허무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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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도 원하던... 일인자 자리인데 ....

모든걸 다 이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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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도 허무하단 말이냐 .....

대체 왜 .....


대체 왜 ..........










그렇게 메시는 은퇴를 결심한다

31살의 나이


은퇴하기 적당한 나이는 아니었기에

언론은 그의 은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급해진 FC 바르셀로나 구단은 주급 인상 및 여러 옵션을 제시하였지만, 그의 마음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으며

그렇게 21세기 초를 이끌었던 두 마리의 용은 사라지고 말았다 ....


하지만 항상 두 구단을 떠올릴때면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바로 그 두 사람의 이름을









김동완 해설 中 "호날두 메시 세대에 살고있는게 영광이다."


박문성 해설 中 "메시와 호날두 중 누가 낫느냐는 이 시대 최고의 난제이며, 결코 답을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배성재 해설 中 "나는 그둘의 인스타를 팔로우 했다."


한준희 해설 中 "호날두가 없었으면 메시는 완벽하지 못했을꺼다."


장지현 해설 中 "비록 그들은 현재진행형이지만 은퇴할 날이 올것이다. 흘러가는 세월이 무척 밉고 아쉬울 뿐이다."


이영표 해설 中 "호날두와 메시같은 선수들을 우리가 경기장에서 혹은 티비앞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꾸레 中 "호날두는 애비없는 역대급 거품이다"


레퀴 中 "메시는 애비 팔아먹은 역대급 거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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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호날두 메시 시대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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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라이벌이 아닌 동료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는 라이벌 아닌 존중의 대상" - 리오넬 메시





그리고 새끼 가시고기들은 아빠 가시고기를 버리고 제 갈 길로 가버리죠.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BGM] 라리가의 진정한 일인자된 메갓.JPG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포기하고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신은 위험을 무릅쓰고 하지 않을 행동을 충동질 하는 이를 조심하라. [BGM] 라리가의 진정한 일인자된 메갓.JPG 희망이란 삶에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훔치는 사람들에 대해 염려하지 마라. 독창적인 아이디어라면 그들의 목구멍으로 밀어넣어야 할 테니까. [BGM] 라리가의 진정한 일인자된 메갓.JPG 그럴때 우리는 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BGM] 라리가의 진정한 일인자된 메갓.JPG 우리의 삶,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고 사랑하기에는 더욱 짧습니다. [BGM] 라리가의 진정한 일인자된 메갓.JPG 깜짝 놀랄 정도로 풍부한 음색과 선율이었다. [BGM] 라리가의 진정한 일인자된 메갓.JPG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BGM] 라리가의 진정한 일인자된 메갓.JPG 모든 사람이 하루 종일 너무 많은 정보를 얻는 나머지, 그들은 상식을 잃어간다. 대부분의 사람은 당장 눈앞에 닥친 일들을 처리하는 데 급급할 뿐 중요한 일은 단지 급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홀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BGM] 라리가의 진정한 일인자된 메갓.JPG 나는 승리를 즐기지만 그것은 순수한 고통이다.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즐기며 홀로 있으면서도 행복 할 수 있다. 음악은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어 새로운 발전과정으로 이끄는 포도주이다, 그리고 나는 인류를 위한 영광스러운 포도주를 쥐어짜내고 그들을 영적인 술로 취하도록 만드는 바커스이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 향하는 조소나 욕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잘 되면 한없는 보람이 있지만 잘 되지 못하면 다시 없는 무거운 짐이 된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BGM] 라리가의 진정한 일인자된 메갓.JPG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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