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리입니다. 오늘의 1 곡은 고 스페 라즈의 "영원히 ..."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녹화했다 "엔젤 하트"를 보았습니다. 찬반 양론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만, 백합으로 대만족 마무리했습니다! 타카야 유달리 호의 것은 짊어 ~이 없습니다 만 (웃음), 요소 요소에서うるとくる장면이 있고 다음부터도 열심히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 매회 녹화 지만요). 장기 기증의 목적이 "사람의 몸 속에 서라도 살아야 것 '이라는 향의 말에 왠지 엄청 뜨끔했습니다. 유리의 심장은 ... 결함이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전달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복약 마구 있기 때문에 신장도 간장도 안돼 지요 .... 죽어도 살아있어 ···. 영원히 ....죽으면 또 거기서 끝이 아니세요? 유리는 누군가의 마음 속에 살아 남기조차 어려울 것입니다. 죽으면하지 ~하지 ~ 한! 라는 말을 걸까 ~ 한 (웃음) 3 일에서 잊혀 질 자신감이 있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