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댄스] 커쇼 부상으로 2이닝만에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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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9 12:26 조회수 : 47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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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도진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염좌 전초 증상일 수도 있고요
2위랑 승차가 많이 벌어져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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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훌륭한 제도지만 난 아직 제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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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한 권의 책속에 하나의 세계가 있고 여러 가지 인생이 있다.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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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김밎[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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