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다구치 토모로오

출연 (다베 미카코) 우메미야 시노 (아야노 고) 스가와라 京志郎 (마츠자카 토리) 오카의 하늘 양 (키무라 후 미노) 나나코

　　　　(미츠 무네 카오루) 나리타 아카리 (스다 마사키) 천곡 (에모토 타스쿠) 마사키 (미네타 和伸) 치바 (나카무라 倫也)

　　　 (안도 주소서) (모리오카 용) (야마다​​ 키누오) (쿠도 칸쿠로) (히로키 류이치)

극장 개봉 날짜 2015 년 9 월 5 일

배급 쇼 게이트

상영 시간 121 분

영륜 구분 PG12

배우 다구치 토모로오가 "색 즉 구 네요 예서 않습니다 '이후 6 년 만에 발송 감독 제 3 작. 조지 아사쿠라의 동명 만화를 다베 미카코와 아야노 고의 공동 출연으로 영화화 현대 여성의 사랑이나 고민을 그려 냈다. 일도 연애도 주변에 흘러가는대로 살아온 여성 · 우메미야 시노. 바이트 동료와의 바람기가 발각 것으로, DV 체질의 연인 마사키에서 차여 바이트도 그만두 게. 이대로는 안된다고 심기 일전 한 신호는 집을 이사, 거기서 만난 이웃에서 새로운 아르바이트 점장이기도 한 남 · 京志郎에 진심의 사랑을한다. 그러나 京志郎에는 동거중인 연인이 있고 .... 주인공 시노을 다부 그 상대역이되는 京志郎을 아야노가 연기 외에 마츠자카 토리, 키무라 후 미노, 미츠 무네 카오루, 스다 마사키 등 호화 캐스트가 모이는.

월 20 일 시즈오카 토호에서 감상.

식물을 키울 수없는 여자, 우메미야 시노 ( 다베 미카코 ). 그냥 왠지 형편으로 연애 해 버려, 그대로 흘러가는대로 살아왔다. 남자와 헤어진 일도 그만두고 심기 일전 이사 한 아파트는 통풍이 좋지 않다. 그런 불만을 품은 때 옆방에서 나와, 배에 한 물건도없는 듯 웃는 남자, 스가와라京志郎( 아야노 고 ). 그때 바람이 불었다. 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 쾌감이京志郎의 출현과 맞물려 신호는 사랑에 빠진 것이다. 신호는 운명적인 것을 느낀 것 같지만, 사실은 사랑에 이유 따위는 없다. 이유는 나중에 추가된다.

새롭게 시작하려 한 바이트의 비디오 대여 점장이 京志郎는 우연히. 더욱 운명적인 만남을 느껴 버리는 것이지만, 이번에야말로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 나가고 싶은 마음이있다. 쿠와즈 이모라는 커다란 잎의 식물이 시들게 싶지 않은 사랑의 상징으로 인상적.

그러나京志郎에는 동거중인 여자 아카리 ( 미츠 무네 카오루 )가 있었다. 그녀는 정원 손질이 콩에서 많은 야채와 식물을 재배하고있다. 이때 신호는 이미지고 있지만, 아카리는 꽤 느낌 나쁜 여자 다. 인사 대신에 던지는 토마토는 대부분 직구에서 악의조차 느껴진다. 이런 여자가京志郎는 좋아하는 것일까.

여러 배우와 진한 키스 신, 속옷 차림 유카타 다리 보여 목욕신 전라 보이는 포즈 등 다베 미카코의 열연이 빛난다. 만취 한 때의 본심 전개 흔들며 남자 목욕 돌입 시퀀스 주위의 보이지 않는 일직선 모습도 훌륭하다. 때때로 보이는 독한 시선 의 표정도 포함 깜찍한이다. 나는 러브 스토리 것은 질색이지만, 다부의 '너에게 닿기를」은 매우 상쾌였던 것으로 기억하고있다. 본작도 끝까지 재미있게보고 된 것은 정통파 미인 타입은 아니다 그녀의 신비한 매력이 담긴 작품이라지도 모른다.

겸손한 수염을 기르고 수염 점과 별명되는 점장 역의 아야노 고는 부드러움과 안 함이 공존하는 남자 역을 호연하고있다. 사람 좋을 것 같은 웃는 얼굴이 왠지 말할 수없는 맛이있다. 아카리와 시노 사이에서 흔들리는 남자의 마음이 비밀을 만들고 부드러움 고의 우유부단이 시노을 손상 버린다.

시노 친구에게 하늘 양 ( 마츠자카 토리 )와 나오코 ( 키무라 후 미노 ). 마쓰자카를 사랑의 상대가 아니라 오카마의 친구라는 설정 한바에 캐스팅 묘한 있습니다. 기무라는 제삼자로서 객관적으로 시노의 연애를 바라보며 정성껏 생각 해주고있는 친구이다.

솔직하지 두 사람의 서투른 사랑이 결실을 맺을 것인지, 마지막까지 알 수 없다.그래도 손이 많이 드는 두 사람에게 주위도 관객도 애간장하게된다. 쿠와즈 이모는 관엽 식물. 모르게 번식 해 버린 그것은 숨 겼던 마음 깊이 분출 하는가? 라스트 그녀의 외침과 행동을 일치하지 않는 표현의 대역전이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