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바 100 '부산 국제 영화제'- '진주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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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1 14:42 조회수 : 40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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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날 부산과 진주에 '별들의 전쟁'이 펼쳐진다.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올해 스무 살을 맞이한 부산 국제 영화제 (BIFF)가 열린다. 유아 전도연, 송강호, 이정재를 비롯해 탕웨이, 소피 마르소, 취미 케이 트까지 국내외를 넘나 드는 세계적인 스타가 해운대 앞바다를 돈다.
이날 경남 진주에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이 열린다. 진주 남강 일대와 문화 예술 회관에서 11 일 동안 개최되는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올 한해 드라마를 빛낸 김수현, 지성, 차승원 등이 영예의 대상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서울을 떠나 해운대 해변과 나무간뵨에서 펼쳐지는 영화와 드라마 페스티벌이 가을 정취를 깊게한다.
가보고싶네여~~~볼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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