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국당 "안희정 참 나쁜 사람..정의롭고 상식 있는 모습은 가면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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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9 02:50 조회수 : 99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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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안희정 참 나쁜 사람..정의롭고 상식 있는 모습은 가면이었나"
자유한국당이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미투운동 장려 후 미투폭로 당사자 된 안희정 지사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5일 수행 비서를 성폭행한 의혹을 받는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 "참 나쁜 사람이다. 최대한 빨리 모든 사실을 정직하게 고백하고 국민께 사죄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안 지사의 수행비서 김지은 씨가 안 지사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방송 인터뷰가 나온 직후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수석대변인은 "피해자 수행비서의 눈물의 폭로를 듣고 있자니 안 지사는 참 나쁜 사람"이라며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는 변명도 무척 부적절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 수석대변인은 "배신감이 차올라 치가 떨린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이렇게 와 닿을 수 있을까"라고 자문하면서 "정의롭고 상식 있는 정치인 안희정의 본 모습이 '이미지'였고 '가면'이었다고 생각하니 슬프기까지 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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