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 다 마모루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괴물의 아들 '이 개봉 5 일 만에 관객 10 만명을 돌파했다.

　「바케 모노 아이」는 25 일 개봉 후 5 일 만에 통산 관객수 10 만 9053 명 (30 일 영화 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조사)를 기록했다.

　이것은 관객수 10 만명 돌파에 10 일 걸린 호소 다 마모루 감독의 전작 「썸머 워즈」(2009 년) 7 일했다 "늑대 아이 '(2012 년)의 기록을 뽑는 속도 이다.

　호소 다 마모루 감독의 이름을 널리 알린 '시간을 달리는 소녀」(2006)는 극장 10 개 이하로 소규모 공개 된 약 6 만명을 동원했다. 그 후, 「썸머 워즈」에서 약 13 만 명, '늑대 아이'에서 약 33 만명으로 각각 전작의 2 배가 넘는 관객을 한국으로 동원하여왔다. 이에 따라 「바케 모노 아이 "가 어디까지 기록을 확장하거나 관심을 모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