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일본에서 목격담 속속! 아키하바라, 신주쿠 등이 출몰

할리우드의 인기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일본에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키하바라, 신주쿠 등에 출몰하고있는 것 같고, 트위터에서는 키아누을 보인라는 목격 사진이 업되고있다.

키아누는 관광이 아니라 배리 아이슬러 원작의 "존 레인"소설 시리즈의 드라마화 'Rain (원제)'촬영을 위해 일본 방문하고있다. 주인공 존 레인은 미일 하프 암살자이며 시리즈 제 1 작 「비의 송곳니」제 2 작 "비오는 그림자」는 일본이 무대라는 설정이다. 방일중인 키아누는 팬들과의 투샷 사진에 따라 또는 거리의 골목을 걷고, 키아누 같은 소박한 행동이 밝혀지고있다. 앞으로 목격담이 더욱 늘어날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쪽은 'Rain'의 감독 차드 스타에루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