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내부자들'스틸 컷] 영화 '내부자들 (원제)'가 흥행 1 위를 계속하고있다. 22 일 영화 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21 일 전국 48 만 9452 명의 관객을 더해 박스 오피스 1 위를 차지했다. 19 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111 만 7994 명이다. 영화 '내부자들'의 관점 포인트는 바로 이병헌이었다. 그가 다시 한국에서 최고로 부활 할 수 있는지 여부가 달려있다. 이병헌은 원래 연기력이 단 한번도 논의 된 적이 없었다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 않았지만, 최근에 일어난 협박 사건 관련 소송에 의해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그래서 더욱이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주목했다. 영화 '내부자들'의 성공으로 자신의 선택이 잘못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하게되었다. 역시 연예인은 본인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어필 할 때 통한다. 이병헌을 "배우"로 다시 빛낸 작품은 영화 '내부자들'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