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과 김하늘 주연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원제)가 미국 로스 앤젤레스와 달라스에서 공개가 정해졌다.

　이 영화의 북미 배급을하는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는 지난 15 일 로스 앤젤레스 CGV에서 22 일에는 댈러스의 시네 오아시스 '나를 잊지 말아요'가 상영되면 13 일 밝혔다.

　7 일 개봉 한이 영화는 6 만 3,324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순조로운 출발을 주말 누적 관객수 33 만 1,893 명을 기록했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 사고를당한 후 10 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 난 소구ォン (정우성)와 그의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성 진영 (김하늘)에게 애절한 사랑을 그린 영화.

　각본과 연출을 담당 한 이윤정 감독은 미국의 킥 스타터 캠페인 페이지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지원금 3 천만 달러를 바탕으로이 영화를 완성시켜 화제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