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해'가 SNS를 통해 사랑을 전하고 공유하는 남녀 6 명의 유쾌한 러브 스토리를 그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26 일 한국에서 공개 된 예고편에서는 부부 3 쌍의 다양한 연애 역사가 담겨있다.

먼저 아시아를 매료시킨 노 진우 (유아 인). 유명한 한류 스타이지만, 어딘가 궁금한 조 경아 (이미연)의 SNS를 들여다 볼 때는 평범한 남성이다. 그녀가 SNS를 비공개로 변경 한 후 "연예인 병이다.이 사람도"와 귀여운 푸념을 말하면서도 관심을 유지하라. 한편 노 진우의 친구 신청을 단호히 거절 조 경아. 정직하게 마음을 전해지지 않고 항상 옥신각신이 커플이 연애를 시작할 수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고있다.

한편, 설정 사진을 게재하기 위해 협력하는 임대인과 임차인. 햄 주란 (최지우)와 정 성찬 (김주혁)은 유명한 카페에서 전시 회장, 등산까지 가서 인증 샷을 찍을 수에 몰두한다. 톰과 제리 같았다 두 사람은 말다툼하면서도 일상을 공유하면서 서서히 서로에게 마음을 연다. 중요한 순간​​, 좀처럼 고백하지 못하고 주저 두 사람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태우는.

SNS에서도 신선함이 그대로 나타나는 모태 솔로 (태어나서 한번도 이성과 사귄 적이없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 이수호 (강 하늘). 그는 SNS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심각하게 고민수록 연애의 흥정의 달인 장 나영에 열중하고있다. 서로의 메시지 만 봐도 두근 두근 감을 감추지 못하는 두 사람의 흥정을 끝내고 연인으로 발전 할 수 있는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SNS를 들여다보고하고, 좀처럼 연애에 발을 디디 않고 흥정 만하는 커플 3 쌍이 '좋아요'를 눌러 서로 고백 할 수 있을까 2 월 18 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있다.